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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넘어 전해진 치앙캄 난민 노동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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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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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해외 나눔 지원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사역에서는 지미션이 준비한 생필품과 

잡화를 삼일교회 단기선교팀이 들고

미얀마 치앙캄의 난민 노동자들에게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함께한 섬김의 시간도 나누고자 합니다.


군부 쿠데타로 삶의 터전을 잃은 미얀마 

난민 노동자들은 대부분 청년 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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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40~50만 원 남짓한 수입으로 생활하면서도,

그중 일부를 가족에게 보내야 하기에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저희 지미션은 치앙캄에서 일하는 

난민 노동자 600명에게, 샴푸와 린스, 핸드크림, 

연필과 아동용품, 생리대 등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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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얀마 단기선교팀에서 준비한 푸드바스켓도 

함께 전해지며, 나눔의 자리는 한층 더 따뜻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함께 복음의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난민 노동자들에게 

생필품과 푸드바스켓을 전달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도 함께 나누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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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누군가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듯했습니다.


삶이 힘든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이어지고

물품 전달과 복음의 메시지가 함께 흐르는 

시간 속에서 감사와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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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순간이 가능했던 건! 바로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후원자님의 마음과 손길이 이어져, 기본적인 생활조차 

버거운 이들에게 생필품지원은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묵묵히 섬기며 물품을 전달한 

삼일교회 단기선교팀이 있어, 후원자님의 사랑이 

난민 노동자들에게 직접 전해지는 현장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눈빛과 손짓으로 마음이 이어지는 순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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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모습을 보며,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관심이 이들의 삶 속에서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미션은 후원자님과 함께 

복음과 사랑이 전해지는 사역을 통해 

치앙캄 지역 미얀마 난민 노동자들의 삶이 

조금 더 밝아지고 든든해지도록 힘쓸 것입니다!!


후원자님과 함께 만들어갈 변화와 은혜의 여정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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