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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선교사와 가족의 안전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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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1-04-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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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의 3월은 날씨가 화창하고

그늘에 있으면 시원함을 느끼는 좋은 계절입니다.


학기도 시작하여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있어 가능한대로 대면 수업을 병행하려고 합니다.

학생들이 잘 집중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교수들도 인내를 가지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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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학생 수가 분명히 줄었지만

감사하게도 2학기에 2명의 학생이 추가 합격되어

1학년에 모두 8명의 신입생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새롭게 입학한 학생 중 한 명은

감비아 성서공회(Bible Society)의 대표로 섬기고 있는 형제입니다.

기독교학과는 학생 수가 많지는 않지만, 이들이 감비아와 교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앞으로 점점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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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중 한 자매가 기대치 못한 선물을 주었습니다.

꽁꽁 쌓인 포장지를 풀어보니 셔츠가 있었습니다.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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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사는 곳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마을에서 

세네갈 사람이 도둑질하러 한 집에 들어갔다가 

감비아 사람 한 명을 살해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세네갈 사람은 중국 사람들이 운영하는 수산 공장에서 일하는 일꾼으로,

흥분한 온 마을 사람들이 수산 공장과 더 나아가,경찰서까지 불태워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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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감비아 사람들 안에

감비아의 자원들(나무들과 물고기)을 가져가는 

중국 사람들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과 

범죄가 늘어나도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나라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인으로 인식되는 한국 선교사들의 안전에도

영향을 끼칠 수가 있어서 한인 선교사들과

저희 가족들의 안전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감비아의 반중국인 정서 속에서 한인 선교사들과

저희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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