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출판사는 삼성그린마취통증의학과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총 1만6천권 상당의 아동도서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기부해주신 도서는 어린이 그림책과 놀이책 등 

미취학아동부터 초등학교 아이들까지

편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도서입니다.

기부해 주신 도서는

전국 93개의 지역아동센터 및 기독교 대안학교로 전달되어 

다양한 배경의 아이들에게 지원되었습니다.

달리출판사는 대표작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와 같이

외국에서 출판된 좋은 책들을 엄선하여 번역 및 출간하고

이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달리출판사 홈페이지 캡쳐화면>

다시 한 번 달리출판사의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어린이 그림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꿈을 선물하는

출판사가 되기를 지미션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