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하루에 웃음과 건강을 더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7-11 14:55본문
아이들에게 간식이라는 존재는
허기를 채우는 것을 넘어,
하루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어
크기는 작지만 큰 기쁨이 됩니다.
그중에서도 젤리는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즐겨 찾는 간식으로,
보육원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 생활하는 환경에서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젤리는 많은 아이들이 만족할 만한 간식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주 찾는 간식일수록
건강과도 연결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젤리는 달콤한 만큼 충치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간식을 마음껏 누리되,
치아 건강도 잘 지켜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기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젤리와
아이들의 치아 건강을 책임질 칫솔을 함께 준비해
8개의 보육원에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젤리를 받은 아이들은
손에 쥔 그 순간부터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 젤리는 식감이 완전 달라요!”,
“친구랑 나눠 먹고 싶어요”라며 아이들은 즐거워했고,
활짝 웃는 얼굴이 보육원 곳곳에 번졌습니다.
간식 하나로 이렇게 밝아질 수 있다는 사실에,
현장의 선생님들도 기뻐하셨습니다.
칫솔을 받은 아이들과 기관 선생님들도
모두 반가워했는데요.
칫솔은 모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이지만,
수시로 교체해야 하기에
항상 여유 있게 갖춰 두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영유아기와 청소년기는
구강 위생 교육과 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이기에
칫솔 지원은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새 칫솔을 받고는
“부드럽게 잘 닦인다.”며 양치에 대한 흥미를 보였고,
선생님들은 “평소 칫솔을 자주 교체해야 하기에
교체할 때마다 구매해야 해서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보육원에서는 정기적으로 칫솔을 교체하고
양치 습관을 잡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젤리로 아이들의 하루에 기쁨을 더하고,
칫솔로 그 기쁨이 건강으로 이어졌습니다.
후원자님이 사주신 젤리랑 칫솔
맛있게 먹고 잘 쓸게요.
젤리 맛있게 먹고 양치 잘 할게요.
후원자님, 건강하고 행복하고 아프지 마세요.
사랑해요.
- A 어린이 -
맛있는 젤리랑 예쁜 친솔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젤리 너무 맛있어서 친구들이랑 나눠 먹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했어요.
칫솔도 새거라서 양치할 때 기분이 좋아요.
선물주셔서 고맙고, 또 이런 선물이 있으면 좋겠어요!
- B 어린이 -
젤리와 칫솔 감사합니다~
젤리 맛있게 먹고 칫솔로 치아 잘 닦겠습니다!
- C 어린이 -
작은 관심이 모여
아이들에게 꼭 맞는 지원이 이루어졌고,
아이들은 그만큼 기쁘게 반응해 주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나눔이 있었기에 아이들의 하루가 더 따뜻해졌습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준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지미션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삶 가까이에 있는
필요를 세심히 살피며,
건강하고 밝은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계속해서 걸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이 따뜻한 변화를 이어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