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지미션, 선교사·취약계층에 여성화 863켤레 지원 > 언론보도 | 지미션

언론보도

Home > 지미션 > 언론보도

언론보도

[국민일보] 지미션, 선교사·취약계층에 여성화 863켤레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911회 작성일 21-01-22 11:52

본문


복음주의 선교단체인 지미션은 해외 선교사와 취약계층에 3500만원 상당의 여성화 863켤레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발은 이탈리아 캐주얼 브랜드 업체인 포나리나에서 기부했다. 착화감이 좋고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스니커즈라 다양한 기후환경에서 생활하는 해외 선교사나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단법인 지미션 인터내셔널
(우)0400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가길 12 서교빌딩 4층
대표자 박충관 고유번호 491-82-00411
대표번호 02-6334-0303 팩스 02-6383-0333
상담시간 10:00-17:00 이메일 gmission@gmission.or.kr COPYRIGHTⒸ 2018 GMISSION ALL RIGHTS RESERVED.

선교헌금 입금계좌


기독교 신도로서 헌금을 보내주시면 지미션의 선교활동(종교활동)에 사용됩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십니까?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