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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하나님 마음으로 어린 영혼들을 돌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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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0-08-07 16:23

본문

“하나님이시여,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이 곳에는 아직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어린 영혼들이 너무나 많이 있나이다.“


페루 신재규선교사님 선교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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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현재 페루는 코로나 확진자 44만 7,624명, 사망자 7,734명으로

중남미에서 3위, 세계에서 7위로 많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페루는 3월부터 국가비상사태를 실시하였습니다.

국경폐쇄, 통행금지, 학교휴교 등이 내려졌으며,

거리에는 무장 군인들과 경찰들이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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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가 남미에서 제일 빨리 국가비상사태를 실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수도인 리마 주변에 빈곤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페루는 70%가 넘는 사람들이 일용직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방 한 칸에 여러 명의 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

코로나 바이러스에 매우 취약한 환경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교회의 예배는 중단되었고

하고 있던 학교사역과 아동돌봄센터 사역도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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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 속에서 선교사님은 아동돌봄센터의 아이들 가정을 위해

마스크와 식료품을 지원하는 구제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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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사역들이 막혀버렸지만, 

한 달에 2번, 50가정의 아이들을 만나며

식료품을 지원할 수 있음에 선교사님은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의도치 않은 국가비상사태로 공과교재번역을 위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며 번역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교재번역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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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고통받는 페루사람들의 안전과 건강, 생활과 경제, 

치안과 질서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예배가 중단되었는데,

신앙적 뿌리가 약한 페루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로 

하나님의 생명과 축복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길,

우는 자와 함께 울고 웃는 자와 함께 웃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소유한 선교사의 삶을 살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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